위키백과:오늘의 알찬 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알찬 글의 요약판입니다. 대문에는 이 요약판만이 소개됩니다.


건륭제

건륭제(乾隆帝, 1711년 9월 25일 ~ 1799년 2월 7일)는 청나라의 제6대 황제(재위 1735년 ~ 1796년)로 입관(入關) 뒤 중국 대륙을 실질적으로 통치한 네 번째의 중국 청나라 황제이기도 하다. 는 홍력(弘曆), 묘호는 고종(高宗), 시호는 순황제(純皇帝)이며, 연호건륭(乾隆)이다. 옹정제의 넷째 아들이며 시녀로서 옹정제의 후궁 출신인 효성헌황후 뉴호록씨(孝聖憲皇后 鈕祜祿氏)의 소생이다.

어릴 때부터 제왕으로서의 자질이 보여 할아버지 강희제와 아버지 옹정제에게 인정을 받았고 1735년, 옹정제가 급사하자 저위비건법에 따라 황위에 올라 먼저 만주족·한족 대신들의 갈등을 조정하며 내치를 다진 후 북경원명원과 같은 서양식 건물을 짓도록 허락하였고 중국 역사상 최대의 대편찬 사업인 《사고전서》를 편찬하여 묻혀 있던 많은 고서적을 발굴케 하는 등 문화 사업을 펼쳤다. 또한 10차례에 걸친 정복 사업을 펼쳐 중가르위구르를 복속시키고 티베트, 버마, 베트남, 네팔까지 진출하는 등 영토를 확장하였으나 부정부패와 반란, 서방과의 부실한 외교 등으로 청나라의 쇠락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재위 60년 만에 조부인 강희제의 재위 기간을 넘을 수 없다 하여 가경제에게 황위를 물려주고 퇴위하였으나 여전히 막강한 권한을 쥐고 있었다.


  • 알찬 글 목록 변경은 위키백과:오늘의 알찬 글/목록에서.
  • 각 알찬 글 요약판 변경은 각 하위 문서에서.
  • 각 요약판의 내용이 1400바이트 이상 1800바이트 이하가 되도록 적어 주세요. 대문이 아닌 각 하위문서에서 봤을때 사진을 제외한 본문이 여섯 줄에서 일곱 줄에 해당하는 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