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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학명:Allosaurus)는 1억 5500만 ~ 1억 4500만 년 전 쥐라기에 서식했던 거대한 수각류 육식 공룡이다. 미국의 고생물학자 오스니얼 찰스 마시가 알로사우루스속 화석을 처음으로 묘사했다. 수각류 공룡 중 처음으로 알려진 공룡 중 하나로, 그동안 여러 영화다큐멘터리에도 많이 등장했다. 알로사우루스는 큰 머리와 길고 날카로운 많은 이빨을 가진 거대한 이족보행 육식공룡이었다. 몸길이는 평균적으로 8.5m(30ft)였고, 때때로 발견되는 화석에는 12m (39ft)에 달하기도 했다. 거대하고 강력한 뒷다리에 비해 세 개의 가락으로 된 앞다리는 상대적으로 짧았고, 몸의 균형은 길고 무거운 꼬리가 잡아주었다.

알로사우루스는 카르노사우루스하목알로사우루스과로 분류된다. 알로사우루스속은 상당히 복잡하게 분류되며, 이에 속하는 종의 정확한 숫자도 분명치 않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알로사우루스 프라길리스(A. fragilis)이다. 생존 당시에는 대형 포식자로서 먹이사슬의 가장 위에 있었다. 용각류 등을 사냥 시 무리를 지어 조직적으로 했다는 추정이 있지만, 이들이 사회적이라는 증거는 많지 않으며, 심지어 자신들끼리 싸움을 했을 수도 있다. 매복하다가 위턱을 손도끼 내리치듯이 가격해 큰 사냥감을 잡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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